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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 보호 하나님의 교회, 논산서 ‘유월절 사랑’ 정화봉사활동 펴

-지구환경 보호 앞장
-논산 취암동 일대 깨끗한 거리 정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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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사입력 2023-04-23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운동을 펴고 있는 하나님교회가 논산 취암동 일대 환경정화 운동을 펴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듣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유월절사랑 지구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23일 논산 취암동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해 도시미관을 깨끗하게 했다.

하나님교회에 따르면 유월절(逾越節, Passover)’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희생 전날 자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고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온 성도들이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선물하고자 팔을 걷었다. 지속 가능한 지구와 미래를 위해 더 많은 이들이 환경보호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화활동이 펼쳐진 취암동 논산오거리에는 버스터미널과 상가 등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도 많아 무단 투기로 방치된 쓰레기도 상당하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 50여 명은 이 일대 2를 꼼꼼하게 청소했다.

마스크, 비닐, 유리병, , 담배꽁초, 종이상자, 휴지 등 각종 쓰레기는 물론 통행에 방해가 되고 하수구를 막는 나뭇가지와 나뭇잎도 수거했다. 2시간 동안 50L 쓰레기봉투11개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원은거리 정화를 위해 모여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깨끗해지는 마음을 가졌다청년들이 늦잠 자고 싶은 일요일이지만 아침부터 나와 정화운동에 참여했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는 임동엽(27)씨는유월절을 맞아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참여했습니다.거리가 정화되는 것을 보니 제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사람들의 마음도 거리처럼 깨끗해졌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또 대학생인 박저현(22)양은평소에 다니는 거리였지만 마치 새로운 거리처럼 느꼈졌고 유월절 사랑을 알린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앞으로도 지구환경에 관심을 가지며 지속적으로 정화운동에 참여할 것입니다.”며 환경보호 의지를 다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간 취암동은 물론 반월동, 논산역 등지에서 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왔다. 이 외에도 폭설이 내렸을 땐 긴급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도로 복구에 힘썼다. 해마다 명절이면 관공서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탁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올 설에도 취암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겨울이불20채를 전달했다.

논산을 비롯한 충남권에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해왔다. ‘세계 헌혈자의 날(614)’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전개한 헌혈릴레이의 일환으로 천안과 아산,당진,서산,태안,홍성 등지 신자들과 가족,이웃,동료 등545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수급 안정화를 기원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사과,매실,밤 등 과실 수확과 가지치기 등을 도와왔는데, 최근에는 아산권 신자들이 천안 동남구의 농가를 찾아 오이 모종을 심기도 했다. 이 교회 청소년들은, 교회가 마련한 학생캠프 프로그램 중 하나인Green School(학교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자원하며 겨울방학을 보람차게 보냈다. 대학생들도 휴일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환경보호에 앞장서왔다.이들은 공주대학교,순천향대학교,혜전대학교,청운대학교에서 정화운동을 실시한 바 있다.

175개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350만 신자 규모의 세계적 교회다. 이웃돕기,긴급구호,환경보호,헌혈,교육지원,코로나19취약계층 지원 등 24000회가 넘는 봉사를 솔선하며 세계 각지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이타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바이든·트럼프·오바마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금상53),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 3,500여 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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