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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장터 만세운동‧의병제 애국심 고취”

-유성문화원,3.1운동 105주년 기념 선열들의 애국애족 헌신 기려
-전국 최초 을미 의병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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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사입력 2024-03-30

 

               사진=2024 유성장터 만세 운동 및 의병제’ 장면

 

대전 유성장터 만세운동과 의병제가 열려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을 기렸다.

 

유성문화원(원장 이재웅)32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시장 장터놀이터 유성의병 사적비앞에서 3.1운동 105주년을 기념하는 ’2024 유성장터 만세운동과 의병제를 개최했다.

 

선열들의 우리 겨레와 조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 애국심을 기리고 특히 의병제는 전국 최초로 을미의병 거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화꽃 헌화, 태극기 꽂기를 시작으로 3.1 독립선언서 낭독과 힘찬 만세 삼창 재현 및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연극 및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공연과 진도북춤 공연 등이 진행됐다.

 

사진=2024 유성장터 만세 운동 및 의병제 헌화식 장면 : 정용래 유성구청장 (앞줄 좌로부터 네번째) 이재웅 유성문화원장 (다섯번째)

 

 을미의병은 1895년 유성에서 전국 최초로 일으킨 의병이다.'문석봉 의병장'은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최초로 의병을 모아 의거를 했고 의병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서 우리 의병사에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2024 유성장터 만세운동 및 의병제'는 이 땅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 운동을 일으켰던 105년 전 우렁찬 함성의 의미를 되새기면서'문석봉 의병장'이 전국 최초로 유성에서 을미의병을 일으킨 것을 기념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펼쳐졌다.

 

 

이재웅 대전 유성문화원 원장은 “1895년 명성왕후 시해 사건인 을미사변이 있을 때 문석봉 의병장이 전국 최초로 유성에서 을미의병 거병을 한 것을 기념하고, 대한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뜻과 우리 민족의 혼을 잊지 않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충청i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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