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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저널 창간 2주년 특집]◈몽골 대기업 모노스그룹 한국과 경제문화교류 활발하게 추진

▲3월1일 이노허브 한드마 투자총괄CEO,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루부산 쿠렐바타르 회장 경북도와 영덕군과 대구한의대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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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사입력 2024-03-01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몽골 대기업 모노스그룹 교류단 일행이 한국 기관, 기                         업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몽골 대기업 모노스그룹이 한국과 교류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앞으로 양 국간 경제문화 협력이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은 한국인 입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비자를 면제하는 등으로 몽골과 교류를 희망하는 한국 지자체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고 몽골을 찾는 한국 관광객도 크게 늘어나면서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이런 때 몽골의 대기업이 한국에서 경제문화교류 활동을 펴고 있어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31일 오전 11시 몽골 모노스그룹 이노허브 한드마 투자총괄CEO 등 교류단 일행이 대전창조혁신센터를 방문해 양국과 교류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노허브 한드라 투자총괄 CEO는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과 황윤성 본부장, 오은정 실장, 김영진 변리사, 김은상 대표, 송병문 박사,이원일 회장(대전BI협의회), 조욱상 사무국장(대전BI협의회), 정현준 부장(한국창업보육협회), 손윤정 회장(, BI매니저협의회), 김인수 대표(하이테크인큐베이터), 홍정우 박사(KISTI) 등 한국의 기관, 기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모노스 그룹 교류단은 이 외에도 국가슈퍼컴퓨터센터를 방문(KISTI)해 홍정우 박사, 김영훈 연구원 등으로부터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충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찾아가 손윤정 회장으로부터 한국 기업의 창업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이해의 폭을 넖였다.

또 오후에는 국립중앙과학관을 관람하면서 한국 과학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지난해 모노스그룹과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송병문 박사는 "한국과 몽골이 교류활동을 강화하면서 상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몽골에서 한국기업들이 양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날이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 모노스 그룹 회장등이 경북지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 제공 

 

앞서 루브산 쿠렐바타르(LUVSAN KHURELBAATAR) 몽골 모노스그룹 회장은 지난 26일 경북도청에서 한국 몽골대사관 서기관과 김광열 영덕군수,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지사와 경북형 중앙아시아 전통의학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로써 한국 경북도와 영덕군, 대구한의대와 몽골 모노스그룹이 상호 협력에 한발 더 가까워 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몽골 대기업 모노스그룹은 몽골 10대 그룹 중 하나로 한국과 몽골의 경제교류에 역할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모노스 그룹은 몽골 최초의 10개 비상장 기업으로 설립돼 제약, 유통, 코스메틱, 건설 등 36개 계열사와 2500여 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모노스 그룹의 이번 경북도 방문은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몽골 수출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영덕 이웃사촌 마을 사업 일환으로, 향후 이웃사촌사업의 몽골 확산을 위한 것이다.

 

경북도와 모노스그룹은 중앙아시아 전통의학 국제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과 K-한방 에듀팜 단지 조성(큐브형 스마트 식물공장), 중앙아시아 전통의학 국제공동 캠퍼스 설립 등에 대해 협력을 강화 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국교 수교 34주년을 맞은 올해도 한국과 몽골은 더욱 활기차게 교류가 펼쳐질것으로 내다 보인다. 이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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